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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산물 수출 2억 불 돌파, 전년 대비 5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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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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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05:11:41

1월 수산물 수출 2억 불 돌파, 전년 대비 50.8% 증가 
- 역대 2번째로 높은 기록... 對중 수출액 69.7% 증가하는 등 순조롭게 출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 1월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1억 3천만 달러) 대비 약 50.8% 증가한 2억 달러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1월 실적으로는 2013년(2억 1백만 달러)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10대 수출대상국*별 수출액을 살펴보면, 태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하였다. 일본(5천 4백만 달러, 14.2%↑), 중국(3천 3백만 달러, 125.4%↑), 미국(2천 6백만 달러, 55.5%↑)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특히, 에콰도르(1천 1백만 달러, 3,417.6%↑)와 멕시코(6백만 달러, 5,730.8%↑)로의 참치 수출이 급증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견인하였다.

 

* 일본, 중국, 미국, 태국, 에콰도르, 베트남, 멕시코, 대만, 홍콩, 이탈리아

 

품목별 수출액을 살펴보면, 수출 1위 품목인 참치(5천 9백만 달러, 69.7%↑)와 수출 2위 품목인 김(3천 7백만 달러, 42.1%↑)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였다. 특히 참치는 최대 수출대상국인 일본(2천 1백만 달러, 95.0%↑)과 에콰도르(1천 1백만 달러, 3,417.6%↑), 멕시코(6백만 달러, 순증) 등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이외에도 이빨고기(8백만 달러, 328.8%↑), 고등어(7백만 달러, 245.5%↑), 어란(5백만 달러, 616.4%↑)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다만, 오징어의 경우 생산 부진이 계속되어 전년 동기 대비 46.3% 감소한 3백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였다.

 

노진관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올해 1월 기준 수출액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2억 달러를 달성하여, 연초부터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참치와 김의 뒤를 잇는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을 발굴?육성하고, 수출유망시장인 동남아시아(ASEAN) 시장에 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수출 확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