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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돌풍의 주역‘김’의 날 맞아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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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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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1:07:04

수출 돌풍의 주역‘김’의 날 맞아 기념행사 열려 
- 해수부, 6일(화) 제7회 김의 날 및 수출 5억불 기념행사 진행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3월 6일(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제7회 김의 날 및 수출 5억 불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지자체, 김 산업 연합회 등 관련단체, 해외 바이어, 김 생산·가공 · 수출업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다.

 

김의 날 행사는 2010년 김 수출 1억불 달성을 계기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해양수산부는 정월 대보름에 김 복쌈을 만들어 먹으며 복을 기원하던 옛 풍습을 이어가는 의미에서 매년 정월대보름을 ‘김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달성한 김 수출 5억 불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서는 생산 · 가공 · 수출 등 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에게 장관 표창 및 공로패를 수여하고, ‘2017년 김 수출 5억불 달성’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 앞서 명동 눈스퀘어 거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조미김과 스낵김 등을 나눠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김 제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참여하는 ‘김 복쌈 만들기’를 비롯하여, 김 제품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 밥반찬과 김밥 등으로 친숙하게 소비되었던 김은 최근 건강식품 이미지를 구축하고 해외의 스낵문화를 반영한 ‘스낵김’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크게 늘었다. 2010년 수출 1억 불 최초 달성 이후 7년 만에 수출 5억 불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동남아 · 유럽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여 작년에 우리 김을 세계 109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신현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더 큰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라며, “김 수출 5억 불을 넘어 오는 2024년까지 김 수출 10억 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김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