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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장관 Gina M. Raimondo는 오늘 2018년, 2019년, 2020년에 4개의 어업에서 어업 재해가 발생했다는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2개의 주(알래스카, 뉴욕)와 2개 부족(워싱턴의 Port Gamble S’Klallam 부족, 치핼리스 연방 부족)이다,

“어업은 우리 지역사회와 경제에 필수적이고 우리는 미국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는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길 원한다. 이 결정을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매우 현실적이고 어려운 좌절을 겪은 어업가족과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상무부장관 Raimondo가 말했다.

장관은 NOAA 수산부와 협력하여 요청한 주 또는 부족이 제출한 데이터에 기초하여 각 어업 재해 요청을 평가한다. 어업 재해로 선언된 것들은 Magnuson-Stevens 어업 보존 및 관리 법 및/또는 관할 어업 법에 따른 특정한 요건을 충족시켜야한다. 예를 들어, 어업 재해로 인한 특정한 정당한 원인이 초래한 상업 어업에서의 경제적 영향과 어업 접근성이나 바이오매스의 감소가 있어야한다.

장관은 다음의 어업이 어업 재해 결정 요건을 충족함을 것을 알아냈다.:

-2019년 알래스카의 노턴 사운드 왕게 (Norton Sound Red King Crab)

-2019/2020년 뉴욕의 해만 가리비 (Peconic Bay Scallop)

-2018년 워싱턴 Port Gamble S’Klallam족의 Puget Sound Coho 연어

-2019년 워싱턴 치핼리스와 블랙강의 Spring Chinook 연어

긍정적인 결정으로 이 어업들은 NOAA의 재해 지원 자격이 되었다. 또한 그들은 아마 중소기업청의 재해 지원 자격도 충족할 것이다. 상무부는 이전의 어업 재해 지원의 잔액이 남아 있으며 이러한 재해들에 대한 적절한 배분을 결정할 것이다.

또한 장관은 NOAA와 협력하여 플로리다의 적조가 2018년과 2019년 사이 플로리다 어업에 어업 재해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결정했다.

[출처] NOAA 21/6/29

[본문]

https://www.noaa.gov/news-release/secretary-of-commerce-approves-disaster-declarations-in-4-us-commercial-fish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