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조업 정지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자의 구제를 위한 어획 쿼터 증량 재설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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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04: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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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 쿼터의 상한에 따라 채포 정지 명령이 내려진 살오징어에 대해 수산청이 9월에 증량하여 얼마 지나지도 않은 연간 어획 쿼터 2만 5,800톤을 재차 증량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을 11월 4일 확인했다. 앞으로 어기를 맞이하는 홋카이도와 일본 서해 측의 어업자를 구제하는 조치로 구체적인 증량 범위를 11월 5일 수산정책심의회 분과 회의에서 결정한다. 살오징어의 어획 쿼터를 둘러싸고는 태평양 측의 어황 호조를 반영하여 9월에 34% 확대한 바 있다. 그래도 소형 어선에 의한 살오징어 채낚기 어업이 우회 쿼터의 상한에 도달하여, 수산청은 11월 1일부터 이 어법의 조업 정지를 취하고 있다. 살오징어는 태평양 측을 북상한 어군의 일부가 쯔가루 해협을 통해 남하하여 일본 서해 측의 어업은 앞으로 본격화된다. 출처 : 共同通信 2025년 11월 4일 원문 : https://www.47news.jp/1340612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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