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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어획량 붉은대게·삼치 늘고, 고등어·오징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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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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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02:59:56

1월 어획량 붉은대게·삼치 늘고, 고등어 · 오징어 줄었다

 

 

  2016년 1월 연근해에서 붉은대게 어획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급증하고, 고등어는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2016년 1월 어획량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주요 품목별 생산량은 오징어 11,425톤, 고등어 6,785톤, 갈치 2,831톤, 삼치 1,961톤, 붉은대게 1,343톤 등이다.

 

  * 1월 수치는 수협 위판통계(비공식통계)로 추후 발표되는 통계청 공식통계와 상이할 수 있음

 

  붉은대게는 명절 수요증가에 대비한 어획노력량 증가로 위판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삼치는 수온변화에 따른 동중국해로의 남하 회유 지연으로 어획량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갈치는 내유 자원량 증가 및 제주도 및 남해 해역 어장 형성으로 생산이 40% 늘었다.

 

  고등어와 전갱이는 제주도 주변해역 어장 미형성으로 어획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와 40% 감소했으며, 오징어도 한파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생산량이 22% 줄었다.

 

  국제유가 하락, 세계 경기둔화 등 악재로 글로벌 소비심리가 악화되면서 수산물 수출물량은 39.6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하락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128.2백만불로 14% 감소했다.

 

  굴은 생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1%가 감소한 1.5백만불을 수출했다. 참치는 16.3천톤을 수출하여 물량 기준 9.2% 증가하였으나 참치 국제가격 하락으로 수출금액은 10.7% 감소한 33백만불에 그쳤다. 오징어 역시 수출물량은 3.6천톤으로 8.5% 증가하였으나 원양산 오징어 생산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수출금액은 7.3% 감소한 5.4백만불이다.

 

  수산물 수입물량은 117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도 384백만불로 6.7% 감소하였다. 주꾸미는 12백만불로 19.8% 감소했으며, 낙지는 16백만불로 18%, 게는 29백만불로 12% 감소하였다. 반면, 갈치는 수입 금액기준 8백만불로 24.9% 증가했으며, 참치는 13백만불로 3%, 오징어는 15.9백만불로 1.4%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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