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7위 양식대국 100년 발자취, 수산양식 역사서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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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03: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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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위 양식대국 100년 발자취, 수산양식 역사서 발간 - 사막에서 키운 새우·김수출 3억불 달성까지 수산양식 역사 집대성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가 세계 7위의 수산양식 생산 종주국이 되기까지 지난 100년 동안의 기술 개발과 발전 등 수산양식의 역사를 집대성한 역사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단일 품목으로 수출 3억불을 달성한 김 등 주요 양식대상품종 85종의 연도별 기술개발과 보급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역사적 자료와 사진 등을 포함해 수산양식의 역사를 총망라했다.
* 김·미역 등 해조류 18종, 굴·피조개·바지락 등 패류 20종, 넙치·돔류 등 어류 22종, 보리새우·대하·해삼 등 갑각류 및 기타 7종, 연어·뱀장어 등 내수면 양식 18종
우리나라의 ‘수산양식’ 정의는 1953년 최초로 제정된 「수산업법(1953.09.09. 법률 제295호)」 제8조에서 ‘일정한 수면에서 구획 기타 시설을 하여 양식하는 어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수산양식의 발달단계는 양식기술개발과정과 수산정책이 함께 변화하고 있어, 1945년 이전은 양식 대상종의 초기 개발 단계→ 해조류의 확대 개발 및 천해 간석지 개발 이용단계(1946~1975)→양식 신품종의 개발과 신기술의 보급단계(1976~1990)→양식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단계(1991~현재)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주요 품종별 양식기술 개발 연혁에서는 양식 시작시기와 인공채란에 의한 종묘생산 성공까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과 기술보급에 의한 수산양식의 확대와 최근 기술개발 현황 등을 자세히 서술하고 사진으로 정리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64년 방어의 단기간 축양기술로 시작된 어류양식은 1980년 이후 경제발전에 따른 생활향상으로 고급어종에 대한 급속한 수요 증가로 양식기술 개발의 전환기를 맞아, 오늘날 국민횟감으로 자리 잡은 넙치 양식기술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사하라 사막에서 친환경적으로 새우를 키워내고, 스낵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김 수출이 3억불을 돌파하기까지 우리나라 수산양식의 기술개발과 발전을 위한 기록들이 본 역사서에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면서 “본 역사서를 통해 수산양식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와 우리 국민들이 수산양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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