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속도 2배 빠른 김 신품종 '수과원 108호' 개발 | |||
![]()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 |
2016-03-09 03:46:19 |
|
성장속도 2배 빠른 김 신품종 '수과원 108호' 개발 - 기존 품종에 비해 부드러운 식감, 높은 생산성으로 어업인 호평 기대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기존 국산품종보다 성장속도가 2배가량 빠른 방사무늬김 신품종 ‘수과원108호’를 개발하여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품종은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에서 개발한 방사무늬김 계통으로 우수한 개체군을 선발하여 품종개량(선발육종)을 한 것으로 잎 부분(엽체) 두께가 얇고 부드러워 식감도 우수하다. 또한, 엽체가 타품종에 비해 넓기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향상 될 수 있어 김 양식 어업인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우수성은 2년간의 현장검증을 거쳐 확인했으며, 김 양식 주산지인 신안, 진도, 서천에서 추가적인 현장적용 심사를 거친 후 어업인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 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에 따라 ’12년부터 식물신품종보호제도가 시행되었으며, 특허권과 같은 형태로 ‘출원→심사(현장적용 약 2년)→등록’되는 절차를 거침
김 신품종 개발은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에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현재까지 김 신품종 5개를 개발한바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주로 생산하는 김은 방사무늬김, 돌김 등이 있는데 방사무늬 김은 국내 김 양식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김밥용과 조미김 가공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 ’15년에 우리나라 김생산량은 128백만속(1속 : 마른김 100장)이며, 그중 40%인 51백만속(여의도 총면적 71배 해당)은 수출
오광석 양식산업과장은 “김은 지난해에 수출 3억불을 달성한 농수산 식품 전체 수출 3위의 수출 효자품목이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품종개발과 함께 김 종사자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수출 1위: 담배(887백만불), 2위: 참치(490백만불), 3위: 김(305백만불) 바로가기 |
|||
|
<< 다음글 :: 어업 현장에서 수산정책 설명회 개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