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2025년도 수산물 어획량 치바현 쵸시항이 3년 만에 일본 1위 탈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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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04:2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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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쵸시항이 올해 어획량에서 일본 1위로 다시 복귀할 전망이다. 쵸시시에 따르면, 지난해 2위였던 쵸시항의 2025년도 어획량은 전년 대비 1.5배인 약 22만 4천 톤(12월 24일 기준)에 달했다. 지난해 1위였던 홋카이도 쿠시로시 쿠시로항(약 12만 9천 톤, 12월 22일 기준)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3년 만의 1위 탈환이 확실시되고 있다. 쵸시시에 따르면, 어획량 중 약 86%를 정어리가 차지했다. 지난해 약 12만 톤까지 떨어졌던 정어리는 올해 약 19만 톤으로 회복하여, 2022년 수준을 되찾았다. 예년에는 감소하던 여름철 어획량이 올해는 증가하려 전체 실적을 끌어 올렸다. 반면 쿠시로항은 정어리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쵸시항의 정어리 ‘풍어’ 요인에 대해, 쿠로시오 대사행이 안정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쵸시시 수산과는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부진했던 꽁치는 지난해 약 55톤에서 올해 약 4,660톤으로 증가하여 7년 만에 다시 4천 톤대를 회복했다. 고등어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약 8,700톤에 그쳤으며, 2021년에 기록한 10만 톤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올해 어획 금액은 전년 대비 약 48억 엔 증가한 약 242억 엔(12월 24일 기준)을 기록했다. 쵸시항의 어획량은 2011년부터 2022년까지 12년 연속 일본 1위를 기록했지만, 2023년에 구시로 어항에 1위를 내주며 탈환을 목표로 해왔다. 쵸시시의 고시카와 노부이치 시장은 12월 25일 기자회견에서 3년 만에 전국 1위 복귀에 대해 “쵸시는 수산 도시이기 때문에, 기반 산업인 어업의 어획량이 일본 1위가 된 것은 정말 기쁘다”며, 다시 12년 연속 일본 1위 기록을 경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産経新聞 2025년 12월 26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fea76c5a8ce23f9977cc1a445e284e147e3865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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