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일본, 미역산지 위장사건 발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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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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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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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千葉県] 캇수라시[勝浦市]의 수산가공업자가 중국산 미역을 일본 하치노산[八戸産]으로 표시해서 판매했다. 현[県]당국은 JAS법에 근거하여 업무개선을 지시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2월 6일 보도했다. 현[県] 안전어업 추진과에 따르면 이 업자는 07년 8월부터 08년 9월까지 도매업자로부터 중국산을 매입해서 소금에 절여 저장했다가, 원산국을 표기하지 않고 일본 하치노산[八戸産]으로 표시해서 현[県]내에 있는 슈퍼에 납품했다. 3617팩 (723킬로그램)이 판매되었으며 아직 피해보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운영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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