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적가능성과 협력 – 해산물의 지속가능성 과제를 해결하는 실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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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이력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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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1: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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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이 직면한 강제 노동과 같은 무수한 사회적 이슈와 불법 조업과 같은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적가능성(Traceability)과 협업(co-operation)을 수반해야 한다고 옵서버들이 말했다.
11월 초에 열린 Fish 2.0 Business Competition에 참여한 사설단체 대표와 비정부기구의 대표들은 해산물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단체와 사설단체 분야의 지도자들의 목표에는 상당한 공통성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노동노예제도에 반대하는 캠페인 단체인 Humanity United의 Ed Marcum은 이 단체가 태국에서 활동했을 때의 경험을 통해 “최악의 오염요소”이자 불법 조업을 할 확률이 높은 어선들은 노동 착취에 가담할 가능성도 크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상당한 공통성이 있고 우리가 막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종종 사람들이 인권 또는 환경 문제의 관점에서만 문제에 접근한다고 생각하며 그들은 부분적으로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만의 특정한 문제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그가 말하기를, 추적가능성의 향상은 소매업자들이 특정 수산업체가 남획을 저지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보장하면서 노동노예가 없는 공급 체인임을 확신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태국의 노예제를 근절하는 것은 극도로 복잡한 문제라고 그가 말했다. “더 나은 정부 집행력이 필요하고, 태국의 입장에서 이주노동자 문제와 이주권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더 나은 산업참여도가 필요하고, 더 나은 기술과 도구가 필요합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어떠한 하나의 주체 또는 어떠한 하나의 분야도 그들만의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Gordon and Betty Moore Foundation의 Meredith Lopuch는 추적가능성을 상승시키는 것이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많은 진보가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노력의 수용이 코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해산물 지속가능성 노력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주요한 발전은 소비재 대기업인 Unilever가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World Wildlife Fund)와 함께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동의한 1997년에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것은 기업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NGO들과 함께 일한 첫 번째 사례였고 이는 꽤 놀라운 것이었습니다.”라고 그녀가 말했고, 몇몇의 집행자들이 Unilever의 “과격한 환경보호주의자(tree huggers)”와의 접촉을 공공연하게 비난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인증된 수산업체의 해산물을 소비하고자 하는 욕구가 주류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이는 2005년 Walmart가 이와 같은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뒷받침된다. 이 기업의 계열사인 Sam’s Club과 ASDA도 비슷한 서약을 채택했다. “말 그대로, 이러한 발표가 있은 후 당신은 2년 내에 미국 소매점의 70에서 80%를 차지하는 기업의 선택에 따르게 되었습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이러한 방식을 확립하는 데는 수년이 걸렸지만 10년 내에 우리는 이러한 시장 효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꽤 인상적인 진보입니다.” 그녀는 이러한 실질적인 기초가 지속가능한 소싱과 함께 진행되었기 때문에, 수산업과 어류 양식 보호 프로젝트를 적용하는 것의 인식의 빠른 확산을 이끌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결코 이는 우리가 이것을 해결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틀림없이 이것은 바닥에 닿으려고 하는 수요 지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출처] Undercurrent News 2015/11/25 [원문]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5/11/25/traceability-co-operation-seen-as-keys-to-improving-seafoods-sustainability-challen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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