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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중국이 건국 75주년을 맞이하여 주 니이가타 중국 총영사관의 총영사가 UX 니이가타 텔레비전 등의 취재에 응했다.

니이가타 주재 중국의 총영사는 지난 주말 하나즈미 지사 등 약 300명을 초청하여 건국 75주년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개회 전에 기자회견에서 총영사는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재개를 위한 합의에 대해 모니터링에 의한 안전성 확인을 전제로 단계적으로 재개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니이가타 주재 총영사는 “중국은 일본으로부터의 수산물 수입을 즉시 전면 재개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은 국제원자력기구의 틀 아래 장기적인 국제 모니터링에 참가하고, 참가국에 의한 샘플링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이 실시된 뒤, 과학적인 증거에 근거하여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했다.

또, 총영사는 “우호 관계를 추진하여 영사관의 관할 구역에 대한 지지를 얻고자 한다”고도 말했다.

출처 : UX新潟テレビ21 2024년 10월 1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b64994e33660398c5e039ca9ec7dc01a127e7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