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I 어체 사이즈 측정 카메라' 로 어류의 마리 수를 표시하여 양식 작업 효율화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5-01-21 11:04:09 |
㈜아이엔터는 「AI 어체 사이즈 측정 카메라」의 기능을 향상시켜 실시간으로 출하하기 위해 뜰채로 뜬 어류의 마리 수를 표시하고, 아울러 효율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하여 수산업 현장에서의 현안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아이엔터는 어체 사이즈 측정을 AI 카메라로 실시하는 「AI 어체 사이즈 측정 카메라」의 기능을 녹화 앱과 카메라 프레임을 개량하여 잡은 어류 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여 효율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AI 어체 사이즈 측정 카메라」는 양식업자가 실시하는 어체 사이즈의 측정 작업을 효율화하여 어체를 손상시키거나 폐사시키는 리스크를 경감하는 것 외에 계측 데이터를 Web 관리 화면에 집약하여 그래프로 보여 주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녹화 앱과 카메라 프레임을 개량하여 어류의 마리 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것 외에 효율적인 촬영 환경의 제공을 추진한다. 녹화 앱의 개량은 종래 녹화용 PC로부터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지 않으면 잡은 어류의 마리 수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이번 기능 향상에 따라 녹화용 PC상에서 뜰 것으로 예상되는 어류의 마리 수를 실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예측 캡처 수를 확인하면서 카메라를 조정함으로써 보다 적절한 상태에서의 촬영이 가능해져 쓸데없는 데이터의 업로드를 막는다. 카메라 프레임에 대해서는 어류와 카메라의 거리가 가까워 포착하기 어려워지는 과제가 있었는데, 새롭게 개발한 카메라 프레임을 장착하는 것으로 어류와 카메라의 사이에 적절한 거리를 확보하여, 밀집도가 높은 양식 가두리에서도 마리 수를 늘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엔터는 2020년 7월부터 「i-ocean(아이오션)」라고 하는 브랜드명으로 「IoT 수질 센서」와 「AI 어체 사이즈 측정 카메라」의 판매를 개시하고 있다. 제품 판매 외에도 전복이나 새우의 「육상 양식 실험」을 실시하는 요코하마 실험실을 설립하여, 고객의 요망에 따라 시스템을 개발하는 「수산DX지원」 등 수산 현장에 있어서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출처 : アスキー 2025년 1월 6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c24fbf0f3c704760069d9a8af02d6b8fc45a8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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