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에 대응하여 대미국 방어 수출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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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9:35:51 |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방어의 대미 수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2월 7일 밝혀졌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처리수 방출을 이유로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의 금수를 계속하는 가운데, 건강 지향으로 일본식에 대한 인기가 높은 미국에서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소비의 저변을 확산시킨다는 것이다. 일본계 식품 상사와 제휴하여 일본산 방어 판매를 검토하는 뉴욕 등 약 10개 슈퍼마켓에 샘플을 제공한다. 시식과 반찬류의 메뉴 개발에 대한 이용을 통해 인지도 향상을 추진하여 일상적으로 거래되는 체제를 목표로 한다. 레스토랑에도 방어를 사용한 메뉴를 넣도록 마케팅한다. 일본 정부가 2023년에 정리한 품평 대책 예산을 활용하여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까지 실시한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미국으로의 방어 수출액은 2024년 228억 엔으로 10년 만에 두 배로 증가하였다. 대부분이 레스토랑용으로 가정에는 거의 침투하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JETRO 담당자는 “지방이 오른 일본산 방어는 소비가 늘어난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중국에 의한 일본산 수산물의 금수를 둘러싸고, 일본과 중국의 양 정부는 2024년 9월 규제를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선행은 ‘불투명한 상황’(일본 정부 관계자)으로 수출처의 다각화가 급선무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時事通信 2025년 2월 9일 원문 :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20800421&g=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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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5년 4월부터 방어 어획 쿼터를 10만 1천 톤으로 설정 :: 이전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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