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시가 어식 보급 전시회 일환으로 'HAKATA FISH PROJECT' 개최 | |||
![]()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 |
2025-02-27 02:06:52 |
후쿠오카 시내의 음식점에서 어식 보급 전시회 일환으로 「HAKATA FISH PROJECT」 제6탄 「광어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후쿠오카시가 어식 보급을 목적으로 올 시즌으로 개최하는 「HAKATA FISH PROJECT」. 후쿠오카의 나가하마 시장에 위판한 제철 생선을 메인으로 사용한 요리를 후쿠오카 시내의 대상 음식점에서 제공한다. 지난해 6월·7월에 개최했던 제1탄 「오징어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붕장어(8월), 참돔(9월·10월), 방어․자바리(11월), 굴(12월·1월)로 어종마다 개최하여, 2024년도 마지막이 되는 이번에는 광어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한다. 참가 점포는 20개 점이며, 제공 메뉴는 「GRAND HOURS」의 「광어 카르파치오」, 「돈부리 이자카야 키미즈마루 텐진점」의 「광어 3종」, 「돈코야 이마이즈미점」의 「광어 카부라안카케」 등을 판매한다. 후쿠오카시 농림수산국 수산부 수산진흥과장은 “한겨울이 제철인 광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담백하면서 농후한 맛이 특징이다. 전시회에서 제공하는 광어를 주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의 맛을 실제로 경험하면서 어식 보급으로 연결된다면” 하고 기대를 한다고 했다. “올해 어기 마지막 전시회이므로 맛있는 광어를 소비자들이 많이 먹을 수 있으면” 하고 말했다. 출처 : みんなの経済新聞ネットワーク 2025년 2월 14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65fd85adceb993bcab6c35cf6ce331e6a4d99f71 |
|||
<< 다음글 :: [일본]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양식'으로 탄생한 굴 판매
안병길 해양진흥공사 사장 “올해 해양산업에 총 3조 4000억 원 지원”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