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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의 수산업협동조합이 오사카에 무역사업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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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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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04:42:45

한국의 수협(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는 318일 일본 오사카에 무역사업소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한국산 수산물을 해상 운송하여, 일본에서 직접 유통시킬 수 있게 됐다.

 

운송은 활어 운반차를 그대로 배에 실어 부산항에서 시모노세키나 하카타로 운반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무역사업소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와 지방자치단체, 정부와 연계하여 한국산 수산물의 판로를 다각화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수협은 전복, 넙치, 붕장어 등 활어가 일본으로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첫 해외 무역사업소 설치국으로 일본을 선정했다.

 

수협중앙회 활어 수출 규모는 대일 수출이 시작된 20213억 원(현재 환율 기준, 3,100만 엔)에서 지난해 43억 원으로 늘었다.

 

일본은 한국 수산물 수출액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수출 상대국이다. 한국의 대일 수산물 수출액 65,900만 달러(987억 엔) 중 활어 수출액은 7,800만 달러에 이른다.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무역사업소 개설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한국산 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318일 열린 개소식에는 노동진 회장을 비롯하여 재오사카 한국총영사관 김인규 부총영사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출처 : 聯合ニュース 2025318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ec2499641bd299bc737e334d92bcd5d6997c0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