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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은 3월 18일 동경도 내에서 수산정책심의회 자원관리분과회를 열고, 고등어 대마도 난류계군과 망치고등어 동중국해계군의 이번 어기 관리년도(2024년 7월 ~ 2025년 6월) 어획가능량(TAC)에 1만 6,800톤을 추가하여 21만 9,900톤에서 23만 6,700톤으로 하는 변경을 승인했다.

재계산한 이번 어기의 생물학적 허용 어획량(ABC)이 당초의 TAC를 웃돌고 있었기 때문에, 최신의 데이터를 어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양계 군은 2024년도의 자원 평가와 어획 시나리오에 의해 ABC를 재계산하여, 이번 어기의 당초 TAC 보다도 커진 경우, 차이 분량을 상한으로 TAC에 추가할 수 있다고 작년 12월에 정해져 있었다. 다시 계산된 ABC가 당초 TAC보다도 작으면 추가할 수 없다.

3월 18일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에 공표된 재계산 후의 이번 어기 ABC가 같은 해 당초 TAC를 웃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어기 TAC에 차분의 1만 6,800톤을 추가하여 승인했다.

이번 어기에 추가한 수량은 다음 어기의 TAC에서 줄이는 것이 되어 있지만, 올해 자원 평가와 어획 시나리오에서 다시 계산한 이번 어기의 ABC에 따라 12월 이후에 다음 어기의 TAC를 다시 조정할 전망이다.

당일에는 살오징어의 2025 관리년도(2025년 4월 ~ 2026년 3월)의 TAC에 대해, 대신 관리 구분의 어획 총량과 당초 배분이 명시된 도도부현의 각 어획량이 각각 당초 배분의 75%에 달했을 경우에 나라의 유보로부터 배분하는 「75% 룰」을 계승하는 것 등도 승락했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5년 3월 21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view/?id=4002&page=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