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2027년까지 모든 서태평양 연승어선에 전자 모니터링을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는 미국 규제 당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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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0:14:02 |
서태평양 지역 어업 위원회(WPRFC, The Western Pacific Regional Fishery Council)는 2027년까지 모든 상업용 연승어선에 대한 전자 모니터링을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3월 WPRFC 과학통계위원회(SSC, Scientific and Statistical Committee) 회의에서 태평양 제도 지역 사무소(PIRO, the Pacific Islands Regional Office)는 미국 연승어선에 대한 전자 모니터링을 단계적으로 시작할 계획을 설명했다. 사무소에 따르면 규제 당국은 2027년까지 161척의 하와이 및 미국령 사모아 연승어선 전체에 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제약을 극복하고 사람이 직접 관찰하는 범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IRO는 가용 자금을 활용하여 전환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어민들이 3년마다 카메라 시스템 교체 비용을 지불하는 등 비용을 분담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SSC 위원들은 어민들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제기했으며, 미국 연방해양대기청(NOAA,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수산부가 전자 모니터링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SC 위원 Alister Hunt는 성명을 통해 "연승어업은 이미 이익률이 낮다"며, "연방 기관이 직접 관찰하는 대신 전자 감시로 전환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이는데, 왜 어민들이 이를 부담하여야 하는 것인가?"라고 발언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SSC는 장기적인 성공에 중점을 두고 전자 모니터링을 어떻게 구현할지 계속 평가할 계획이다. SSC 위원 Shelton Harley는 "당장 초점은 EM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이지만, 10년 후 상황을 생각하고 설계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전자 감시 자료가 로그북 및 선박 모니터링 데이터와 같은 다른 자료 소스들과 쉽게 통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SSC는 2025년 6월 제안된 수정안에 대해 초기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출처] Seafood Source 2025/03/20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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