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해양바이오산업이 나아갈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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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05:39:33


코로나 19 이후 해양바이오산업이 나아갈 길은 ?

- 2020 해양바이오포럼 개최 , 지원 정책 소개 및 우수 연구성과 공유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12  29  (  ) 유튜브를 통해 ’2020 년 해양 바이오포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최 ? 주관하며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한국해양바이오학회 등 유관기관과  네이처 글루텍 등 해양바이오기업이 참여한다 .

 

    양바이오 포럼은 아직은 산업화 초기단계인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한 관련 기업과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이  .

  

   올해 포럼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 (A new vision and strategy of marine biotechnology)’ 을 주제로 , 국내외 연사 7 명이 해양 바이오산업 전망과 향후 기술 투자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

 

   먼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바이오 분야와 관련하여 내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 * 을 소개하고 , 한국해양 바이오학회장인 제주대학교 전유진 교수와 해양 천연물 의약 분야 권위자인 영국 에버딘대학교 마셀 자스 퍼스 (Marcel Jaspars) 교수가 각각 해양바이오산업 동향과 해양생물 탐 사에 대해 발표하며 해양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

 

   * 해조류 특화 바이오소재 생산시설 조성 (2021  2023), 유용 해양생명자원소개 발굴 연구개발 (2021  2025),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훈련 제공 (2021  ) 

 

   또한 , 제약기업인  한국 얀센의 이영자 상무는 자가면역질환 , 통증 등 만성 질환 제어가 가능한 신물질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  마린 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는 해조류를 활용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 스틱의 개발 원리와 특성을 소개한 뒤 물 속에서 플라스틱 포장재가 분해되는 모습을 시연한다 .  네이처글루텍 김명호 대표는 바위 등에 강하게 붙어있는 홍합의 접착성질을 이용하여 개발한 생체 접착제로 골절된 뼈 를 접합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도형 박사는 기능성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어류 콜라겐의 주요 원료인 생선 껍질이나 패각 등 수산부산물이 일부 사료 등으로 활용되는 것 외에는 대부분 버려진다는 점에 주목하고 , 이를 해결 하기 위해 수산부산물을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해양바이오포럼은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 /watch?v=qmNo Bgsm1Xg) 에서 29  14 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는 4 개 강연 * 중에는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 해양바이오 정책 추진방향 ( 해수부 ), 해양바이오 산업 동향 및 전망 ( 학회 ), 기초 - 임상 중계연구의 사례 및 활성화 방안 ( 한국 얀센 ), 해양수산부산물의 바이오소재화 전략 (KIOST)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육상생물과 달리 해양생물은 접근이 어렵고 섭식 역사가 짧아 바이오 분야 활용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 기술 발달 등에 따라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 라며  이번 포럼이 해양생물자원의 활용가치를 확인 하고 산학연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