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세계 양식 참다랑어 18% 증가한 6만 4,000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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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0: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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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발표에 따르면 태평양과 대서양을 합산한 양식 참다랑어의 2022년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18% 증가한 6만 3,756톤이었다. 태평양 참다랑어 중 일본 양식량은 5% 감소한 2만 400톤, 멕시코는 6,249톤(전년 데이터 없음)이었다. 대서양 참다랑어 양식량은 몰타가 17% 증가한 1만 5,816톤, 스페인은 56% 증가한 1만 3,145톤, 터키는 22% 감소한 3,879톤, 크로아티아는 25% 감소한 3,270톤, 튀니지는 24% 감소의 997톤이었다. 전량이 호주산으로 집계되는 양식 남방 참다랑어는 10% 증가한 8,322톤이었다. 눈다랑어의 생산량은 전년 수준의 35만 7,628톤이었다. 그중에서 인도네시아는 45% 증가한 6만 1,235톤, 대만은 7% 증가한 4만 872톤, 에콰도르는 14% 감소한 2만 9,864톤, 스페인은 6% 감소한 2만 8,347톤, 일본은 6% 감소 2만 8,130톤이었다. 황다랑어의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156만 3,619톤이었다. 그중에서 인도네시아는 7% 감소한 26만 9,843톤, 멕시코는 6% 증가한 12만 218톤, 파푸아뉴기니는 30% 증가한 8만 2,856톤, 오만은 전년 수준의 7만 2,167톤, 에콰도르는 20% 증가 6만 3,660톤이었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4년 9월 2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45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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