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해양방출 처리수를 사용한 넙치·전복 시험 사육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4-10-02 02:33:13 |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시행되고 있는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둘러싸고, 도쿄전력은 「실제로 환경 중에 방출된 처리수」를 사용한 넙치와 전복의 시험 사육을 10월 상순 이후에 시작할 방침을 발표했다. 2023년 8월에 처리수의 해양 방출이 개시되기 전에는 「해수」와 「방출 기준 미만까지 해수로 희석한 처리수」를 사용한 넙치 등의 사육은 실시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해수로 희석되어 실제로 방출된 처리수」를 사용하여 해양생물 중의 트리튬 농도가 해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의도이다. 덧붙여 지금까지의 시험 사육의 결과에 대해 도쿄 전력은 “넙치 체내의 트리튬 농도가 육성하고 있는 물의 트리튬 농도 이상으로는 되지 않고, 통상의 해수로 되돌리면 농도는 신속하게 낮아진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여, “넙치 체내에서 트리튬은 축적·농축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이번에는 희석되어 해양에 나오기 직전의 수조에서 「실제로 방출된 처리수」를 채취. 이것으로 넙치와 전복을 사육하는 것으로 재차 해양생물의 체내에서의 트리튬 농축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어 하고 있어, 시험 사육의 상황이나 진척은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될 계획이다.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둘러싸고는 중국에 의한 일본산 수산물의 금수 조치 등에 대해 지금까지 300억 엔을 넘는 배상이 사업자에게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수입을 단계적으로 회복시킬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福島テレビ 2024년 9월 24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137a144f023604036672f2ffa8be57d38d6ee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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