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 최대 연어기업인 MOWI사가 AI 급이시스템 소개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4-10-29 04:58:09 |
세계 최대 연어기업인 노르웨이의 MOWI사 일본법인, MOWI JAPAN(모위 재팬)은 동경도 주최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을 알리는 첫 번째 이벤트 「TOKYO GX(Green Transformation) 액션·비기닝」에 출전하여 이 회사의 최신 양식기술 등 지속 가능한 사업을 소개했다. 이벤트는 10월 13일, 14일에 도쿄 유락쬬에 있는 도쿄국제포럼에서 약 1만 명(사무국 발표)이 방문하여 개최했다. 모위 재팬은 이벤트의 「FOOD 카테고리」로 출전했다. 부스에서는 모위가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양식업으로서의 대응 방향을 패널로 전시하고 동영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급이시스템 ‘Tidal’을 소개했다. 모위는 구글 그룹의 X사와 스마트 퍼밍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모위의 양식 가두리안의 카메라로 AI가 연어의 각 개체를 식별하여 성육 상황을 분석하면서 급이하는 실제의 영상을 비추면, 어린이 동반에서부터 연구직 방문자까지 흥미롭게 관람하고 있었다. 방문자는 “이 이벤트에서 가장 흥분되는 기술이다. 여기까지 수산업이 추진되고 있다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노르웨이가 수산업에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느껴졌다”고 큰 소리로 말했다. 지하광장에서는 키친카가 참가하여 모위의 최고 혈통인 ‘모위 퓨어 연어’ 초밥을 2칸 300엔(세금 포함, 이하 동일)에 2일간 완판했다. 그 외 Dr. Foods(이와테현 하나마키시)가 대체 세계 최대 진미(400엔)로 식물유래 원료로 만든 비건의 푸아그라, 캐비아, 트러플 버터, 넥스트 미츠(홋카이도)가 대체육 BBQ(500엔)를 판매했다. 도쿄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반감의 카본 하프, 2050년까지 온실가스의 제로 탄소중립 실현을 내걸고 GX(Green Transformation) 추진을 진행한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4년 10월 21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46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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