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이후 알굴 주산지역 모두 출하 전망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4-10-29 04:59:02 |
굴 주산지인 히로시마의 알굴 생산이 10월 21일 시작됐다. 동경 토요스 도매시장의 첫 출하는 10월 24일 전망된다. 세토우치, 산리쿠 지역 모두 고수온 등의 영향으로 성육이 늦어져 각 지역에서가 출하는 11월 이후가 될 것 같다. 토요스의 알굴 입하는 이와테, 미에산이 예년대로 첫날부터 시작했다. 10월 전반 물량 이동에 대해서 도매 관계 소식통은 “이와테산의 품질은 예년 수준. 산지의 패독 검사도 있어 목요일에 입하가 없고 수량이 충분하게 집산되지 않는다. 적은 량이 입하되는 가운데 원하는 사람만이 사기 때문에 경매 시세는 높다”. 한편, 미야기현어협은 이번 어기의 생식용 알굴의 첫 출하일을 10월 28일부터로 결정했다. 과거 가장 늦은 전 어기와 비교하여 2일 이르지만, 최근 5년간에는 2번째로 늦다. 해수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추이하여 비만도와 폐사율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오카야마는 11월 초순부터 시작. 오쿠지구는 태풍 영향으로 어장으로 출어가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늦은 것 같다. 효고현은 미정. 10월 하순 일부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산 신선냉장 알굴 수입은 9월 후반부터 시작. 일본산이 적은 10월 중 출하가 전망된다. 냉동 굴의 1~8월 누계 수입 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3,413톤이며, 평균 Kg당 단가는 3% 높은 1,057엔(CIF)으로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4년 10월 23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46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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