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재배어업진흥협회 출하뿐만 아니라 증식 연구도 추진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4-11-25 11:05:43 |
공익 사단법인 아오모리현 재배어업진흥협회는 11월 15일, 금년산 해삼 치어 1만 마리를 후카우라쵸에 첫 출하했다. 이 협회는 해삼의 란에서 부화시킨 해삼 치어를 아오모리현 내의 어협과 지자체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7만 마리의 해삼 치어 출하를 전망한다. 11월 15일 아오모리현 하시가미쵸에 있는 ‘재배어업진흥협회’의 재배 시설에서는 직원이 수조로부터 약 2.5cm 정도의 작은 해삼을 그물로 재빠르게 잡아 출하용 봉투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아오모리현 내 해삼 어획량은 홋카이도에 이어 전국 2위, 아오모리현 재배어업진흥협회는 출하뿐만 아니라 안정된 증식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해삼 치어의 사료량을 늘려 금년 8월까지 작년 동기 2.8배인 71만 7,000마리를 키웠다. 출처 : 読売新聞 2024년 11월 15일 원문 : https://www.yomiuri.co.jp/local/aomori/news/20241115-OYTNT5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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