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어련(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신 중기운동계획 결정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4-12-03 01:50:56 |
JF 전어련(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은 12월 4일 도쿄도 치요다구의 사보회관 별관에서 JF 전국 대표자 집회를 열고 어협계통 그룹의 2025에서 2029년 까지의 5개년 중기운동계획을 결정한다. 주제는 「해양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JF 자기개혁 단행」이다. 농림중앙금고(농림중금)와 전국공제수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국어업공제조합연합회, 일본어선보험조합이 후원하고 어협 계통 관계자와 국회의원을 초대한다. 담당자는 어협 계통에 대해 “지금까지도 어촌지역사회와 국민에게도 중요한 역할을 지금까지도 달성하고 있으며, SDGs(유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도 크게 공헌해 왔다. 해양 환경이 격변하는 지금이야말로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의 연결고리를 국민과 일체가 되어 펼쳐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 일환이 되어 어업인과 소비자, 국민 여러분의 요청에 응답한다”」는 운동 계획을 수립한다고 한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4년 11월 29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47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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