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 양식 연어 9,000마리 출하, 과거 최다 출하 실적을 기록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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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04:26:36 |
아오모리현 후카우라쵸의 가두리에서 양식한 연어의 출하가 시작되었다. 올해 무츠시의 새로운 양식장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양식을 경영하는 회사는 과거 최다의 출하량을 목표로 한다. 출하가 시작된 것은 후카우라쵸의 북 가네가자와 어항에서 양식되고 있는 「아오모리 연어」이다. 새벽부터 어항 내의 가두리에서 6개월간 키운 연어를 출하하기 위해 그물로 떠 올리고 있다. 첫날인 오늘은 무게 3kg 정도의 연어 약 9,000마리를 생산하여, 아오모리시의 가공공장으로 출하했다. 연어 양식은 오카무라 식품공업의 관련 회사인 일본사먼팜이 후카우라쵸와 이마베쯔쵸에서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험 양식이 수행되고 있던 무츠시 와키노자와에서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식이 시작되어, 6월 중순 경에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 작년 생산량은 전체적으로 과거 최고였던 약 2,700톤이었지만, 양식장이 늘어난 올해는 더 많은 3,500톤의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사먼팜 오카무라 대표이사는 “해마다 사료의 품질과 연어의 품질을 올리기 위해서 품온을 낮추거나 다양한 요인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생산되는 연어도 굉장히 품질이 좋고 지방질도 풍부하게 올라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출처 : 青森放送 2025년 4월 23일 원문 : hhttps://news.yahoo.co.jp/articles/0e75be50373b95eb0c60486ced666eda2a71609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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