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고시마에서 방어 치어 충족률 90% 이상에 도달하여 조업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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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02:18:28 |
국내 최대의 방어 치어 채포 지역인 카고시마현의 이번 어기의 치어 채포어업은 5월 4일 시점에 계획 채포량의 상한 가까이에 도달하여 조업을 마쳤다. 카고시마현이 발표한 채포량은 4월 30일 현재, 속보치로 충족율 90%, 채포 마리 수는 670만 3,000마리다. 최종 마리 수는 5월 1~4일의 채포량이 추가될 예정이다. 카고시마현의 이번 어기 채포는 3월 18일, 남타네쵸어협의 출어로부터 시작되었다. 4월에 들어 카고시마현 전 해역에서 호 어황이었다고 한다. 어황이 좋아 채포는 5어기 연속으로 계획 대로 추진하게 되었다. 카고시마현의 이번 어기 채포 계획은 허가 기간이 전기와 같은 3월 1일~7월 31일. 채포계획 마리 수(같은 현 내외용 채포 계획)는 741만 4,000마리로 전기보다 약 4만마리 적다. 최근 채포 실적은 전기가 계획 745만 7,000마리 기준 최종 충족율은 92%였다. 2기 전은 계획 795만 7,000마리 기준 최종 충족율은 93%, 3기 전의 최종 충족율은 782만 9,000꼬리 기준 89.3%로의 계획에 따른 결과였다. 반면 4기 전은 686만 2,000마리 기준 최종 충족율은 45%로 대폭적으로 미달되었다. 충족률의 격차가 심하여 양식 방어의 산지 성어 가격과 판매 상황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5년 5월 12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view/?id=4035&page=1#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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