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뱀장어에 대해 국제 거래를 규제하는 워싱톤 조약에 게제하는 것을 정식으로 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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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02:3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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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복날에 해당하는 「토용의 축일」에 장어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지도 모른다. 수산청에 따르면 EU는 일본 뱀장어를 포함한 장어의 모든 종류에 대해 국제 거래를 규제하는 워싱턴 조약에 게재 제안을 공식 결정했다. 11월에 실시하는 당사국회의에서 EU의 제안이 인정되면 수출 시 허가서 발행이 필요하며, 지금까지보다 국제 거래에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일본에서의 뱀장어 공급은 약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장어의 유통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수산청은 제안이 채택되면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에 대한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했으며, “현재는 충분한 자원량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국제 거래에 의해 멸종되는 상황이 아니다. 일본 뱀장어의 서식국인 중국이나 한국, 대만 등과 연계하면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출처 :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フジテレビ系) 2025년 6월 27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0418b31f54ab06b5f75be512a637a3cc9c7bd7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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