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히로시마산 굴 예년에 비해 2주 정도 늦은 채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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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02:5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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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일본 제일을 자랑하는 히로시마현산 양식 굴 채취가 10월 20일 시작되었다. 예년은 10월 초순에 채취가 시작되지만, 폭염으로 성육 지연과 알굴 출하할 때 대량으로 나오는 굴 껍질의 배출량 억제 때문에 채취일을 2년 연속으로 지연시켰다. 히로시마만에서는 오전 6시경, 「시마다 수산」의 작업선이 출항하여, 크레인으로 와이어를 끌어 올리면 검은 갈색 굴이 많이 모습을 드러냈다. 작업원이 전용 가위로 와이어를 절단하자, 특유의 소리를 내며 굴이 배로 굴러갔다. 시마다 수산 사장(39)은 “올 여름이 지나치게 더워 걱정했지만, 작년보다 비만도가 좋다. 맛있게 먹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히로시마현 수산과에 따르면, 이번 시즌의 수확량은 예년대로 총 2만 톤을 전망한다. 출처 : 共同通信 2025년 10월 20일 원문 : https://www.47news.jp/1331751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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