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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산물 B2B형 활어 유통 플랫폼 '토토스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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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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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09:58:02

TIS주식회사는 20251218일부터 수산업의 발주업체와 출하업체가 주문부터 정산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처리할 수 있는 B2B형 활어 유통 플랫폼 토토스마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살아 있는 활어, 갓 손질된 선어, 수산 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의 거래를 일원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토스마는 수산업 분야의 발주업체와 출하업체 간의 주문·수주, 운송 조율, 정산 관리까지를 통합한 B2B 유통 플랫폼이다. 앱에 등록된 여러 업체를 자동으로 매칭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발주업체는 필요한 상품을 앱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출하업체는 상품을 등록하기만 하면 전국의 사업자들로부터 문의를 받을 수 있어 판로 확대와 수익 극대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견적서와 청구서 등 각종 서류를 자동으로 생성해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앱 내에서 주문부터 정산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할 수 있기 때문에, 발주업체는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기존에는 여러 도매업체와 다양한 연락 수단을 통해 진행되던 거래를 앱 내 채팅 기능으로 일원화함으로써 상품 관련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당일 또는 직전의 수량 조정도 가능하다. 또 스케줄 기능을 통해 각 업체의 실제 업무 가능 시간대에만 업무 요청이 배정되므로서 유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앞으로 2026년도 중에 활어의 혼재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조별 활어 적재 요령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통해 여러 출하업체와 발주업체의 요구를 즉시 매칭하고, 이를 기반으로 활어 혼재 운송을 실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로 계획기능을 통해 운송 효율을 높임으로써 발주업체가 운송회사 한 곳당 부담해야 하는 운송비를 약 6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TIS는 활어·선어·가공품을 취급하는 출하업체와 발주업체를 중심으로 플랫폼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30년도까지 매출 10억 엔, 도입 기업 1,000곳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クラウド Watch 202615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65d9982480211feecbe6952ede2a2d8e6b30e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