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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5년 주요 산지시장에서 쵸시항이 3년 만에 어획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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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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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10:00:45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가 2025년 전국 23개 시장(26개 단체)의 어획량과 금액을 집계한 결과, 어획량 일본 1위는 223,374톤을 기록한 치바현 쵸시항이라고 발표했다.

 

쵸시항은 3년 만에 다시 어획량 일본 1위 자리에 올랐다. 어획 금액 기준으로는 시즈오카현 야이즈항이 46093만 엔으로 1위였고, 지난해 1위였던 하카타항(4448,729만 엔)2위였다.

 

이 데이터는 전국 주요시장 어획량(속보치)’이라는 이름으로 시가 매년 독자적으로 집계·공표하고 있다. 어획량에 대해서는 지난해 고등어, 정어리, 그리고 수년 만에 호황을 보인 꽁치 등 다획성 어종의 어황이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상위 3개 시장은 2024년과 동일하며, 2위는 홋카이도 쿠시로항(128,768), 3위는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항(125,774)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는 쿠로시오 대사행 종료의 영향 때문인지 태평양에서 정어리의 북상이 늦어졌다. 그로 인해 그동안 쿠시로의 연속 일본 1위를 견인해 온 홋카이도 동쪽 해역의 선망 정어리 어업은 부진한 채 끝났다.

 

반면, 정어리 어장이 산리쿠·죠반 등 최근 몇 년보다 남쪽에서 형성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쵸시항의 어획량이 증가했다. 그 외에 꽁치잡이 어선의 입항도 겹치며 전년 대비 52% 증가해 3년 만에 일본 1위에 복귀했다.

 

지난해 7위였던 미야기와 이시노마키(71,462)는 주력인 고등어가 부진하여 8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양식 은연어의 평균 단가가 3년 연속 상승하는 등 금액 면에서 이를 보완하여 1895,100만 엔을 기록, 지난해 8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지난해 9위였던 미야기현 케센누마(44,181)는 꽁치 어획은 호조였으나, 신선냉장 가다랑어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해 13위로 후퇴했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616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58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