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밥 먹은 손님 2명 7시간 후에 복통, 아니사키스에 의한 식중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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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03:20 |
사이타마현 코시가야시는 지난 16일 아니사키스에 의한 식중독을 발생시켰다고 하여, 초밥집을 식품위생법에 따라 1일간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반쯤 50대 남성으로부터 음식점 이용 후 복통 등이 생겨 의료기관에서 진료한 결과 아니사키스가 적출됐다고 했다. 이 남성은 9일 오후 7시경 지인 2명 함께 이 음식점을 방문하여 등푸른생선인 정어리, 전갱이, 고등어 모둠회와 잿방어, 참치, 오징어 등의 초밥을 먹었다. 그 이후 약 7시간 후에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했다. 먹은 것은 원인으로 생각되는 선어류로 한정되어 잠복기간 등을 고려할 때, 이 음식점에서 제공한 회와 초밥에 의한 식중독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출처 : 埼玉新聞 2023년 11월 17일 원문 : https://nordot.app/1098242372442162114?c=3954674183946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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