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리아케해의 적조 경보 9월 11일자로 해제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4-09-19 10:46:29 |
구마모토현은 9월 11일, 8월 26일에 발령한 아리아케해에서의 샷토넬라속에 의한 적조 경보를 해제하고, 9월 12일 자로 수산관계 위기관리대책 본부를 해산했다. 구마모토현은 발령 기간 중의 폐사 피해의 보고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야시로해의 양식어류 피해 15억 엔 확정. 또한, 올 여름에 야시로해에서 발생한 적조에 의한 구마모토현산 양식어류의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전회(8월 27일) 발표로부터 변경은 없고, 66만 4,910 마리가 폐사했다, 피해 금액은 약 14억 7,988만 엔으로 확정되었다고 보고했다. 피해 금액에 대해서는 2023년의 적조 피해(15억 4,405만 엔)에 이어 1989년 이후로 과거 5번째의 규모였다고 하고 있다. 올 여름에 야시로해에서 발생한 적조에 의한 폐사 피해 내역은 아마쿠사시가 54만8,025마리(12억 6,302만 엔), 카미아마쿠사시가 7만 4,885마리(1억 4,547만 엔), 쯔나기쵸가 4만 2,000마리(7,139만 엔)였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4년 9월 13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45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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