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동부연안 정어리 어업, MSC 인증을 위해 심사 신청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4-12-17 01:55:42 |
홋카이도 동부연안의 정어리 어업이 「바다의 에코라벨」이라고 불리는 해양관리협의회(MSC)의 인증 취득을 위한 심사에 들어갔다.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것은 토카치의 히로오쵸의 이케시타 산업 등이다. 일본에서 정어리 어업이 이 심사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인증제도는 미래 세대에 수산자원을 남기기 위한 것으로 자원이 지속가능한 수준에 있고 어업에 의한 환경부하가 최소한이어야 한다. 「바다의 에코라벨」이 붙은 수산물은 작년에 약 70개국에서 2만 품목 이상이 국내에서도 약 700품목이 판매되었다. 이케시타산업 등은 심사를 위해 2년 전부터 정비를 진행하고 있었다. 심사는 내년 9월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 テレビ北海道 2024년 12월 9일 원문 : https://www.mietv.com/news/20241202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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