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과 대만 어업위원회 2025년도 조업규칙 협의, 동경에서 1월 14일~16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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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09:24:53 |
대만과 일본 쌍방의 창구기관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만․일본 어업위원회’ 제11회 회의를 동경에서 개최한다고 외교부가 1월 10일 발표했다. 양측은 대만과 일본의 어업협정의 적용 수역에서 올해의 조업 규칙 등에 대해 협의한다. 회의는 2013년 4월에 대만과 일본 간에 체결한 양자간 어업협정에 따라 대만의 대일 창구기관, 대만 일본 관계 협회와 일본의 대 대만 창구기관, 일본과 대만 교류협회가 원칙적으로 매년, 타이베이와 동경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일본 측이 주최한다. 외교부는 양쪽 어업자의 해상에 있어서 조업 질서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로서 자원의 분담과 호혜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동 위원회를 통해 일본 측과 함께 계속 협의하여 WIN-WIN(상호이익)의 어업조업규칙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출처 : 中央社フォーカス台湾 2025년 1월 13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674d0e17d7d858d599994fa8a23d8dd1d90d3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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