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C사이트(전자상거래)로 식품 구입 빈도는 1개월에 1회가 최다 | |||
출처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작성일 | 2025-01-31 09:29:08 |
「식품 EC(전자상거래) 사이트 이용 실태 조사」에 의하면, 식품을 EC로 구입하는 빈도는 「1개월에 1회」가 가장 많았다. 구입 목적은 「평상시의 식사용」에 7할 이상이 응답했다. 구입할 때에 중시하는 것은 「가격」이었다. 조사기간은 2024년 12월 9일 ~ 11일로 조사 인원수는 1,065명이다. EC 사이트에서 식품을 구입하는 빈도로 가장 많았던 것은 ‘1개월에 1회’로 응답자의 35.9% 였다. EC 사이트에서 식품을 구입하는 목적은 평소 식사용이 74.9%로 압도적으로 1위였다. ‘자신의 취미용’이 27.5%, ‘특별한 식품 주문’이 25.9%로 이어졌다. EC 사이트에서 식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외출하지 않고 구입할 수 있어서’가 54.2%, ‘언제든지 주문할 수 있어서’가 46.0%, ‘자택까지 배송’이 44.5%였다. EC 사이트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중시하는 것으로 가장 높았던 것은 ‘가격’으로 56.1%. ‘배송료’ 44.2%, ‘포인트 누적 여부’ 29.5%로 이어졌다. 배송료가 무료인지에 대해서는 ‘매우 중시한다’가 52.9%, ‘약간 중시한다’가 37.8%로 전체의 약 90%가 무료 배송인지를 중시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1회당 EC 사이트에서의 식품구입 금액은 ‘3,000~5,000엔 미만’이 가장 많은 35.8%이었다. 그다음으로 ‘1,000~3,000엔 미만’ 24.4%, ‘5,000~8,000엔 미만’ 19.6% 순이었다. EC 사이트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얼마나 배송 일수라면 구입하는가에 대해서는 ‘2일~3일’이 34.9%, ‘4일~5일’이 34.3%, ‘6일~7일’이 19.0%, ‘1일’은 6.7%였다. EC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불만스럽게 느끼고 있는 것은 ‘배송료가 높다’ 28.1%, ‘가격이 높다’ 23.0%, ‘상품의 실제 크기나 양을 알기 어렵다’ 20.9%, ‘상품의 신선도나 품질을 확인할 수 없다’ 20.5%로 응답하였다. EC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식품에 대해 지역별로는 각 지역 모두 ‘쌀·잡곡’, ‘반찬류, 레토르트, 인스턴트, 냉동식품’을 구입하는 비율이 높았다. EC 사이트에서 이러한 상품을 구입하는 이유로는 ‘무거운 물건을 집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거주지 주변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이다’ 등의 이점을 들고 있다 ※ 조사 개요 : 조사 기간은 2024년 12월 9일~11일, 조사 방법은 PRIZMA에 의한 인터넷 조사, 조사 인원은 1,065명 조사자는 시너브루이며, 모니터 제공자는 PRIZMA 리서치이다. 출처 : ネットショップ担当者フォーラム 2025년 1월 17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2ed88eaaee8e69e39860496016ae710a2fad84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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