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5년 4월부터 방어 어획 쿼터를 10만 1천 톤으로 설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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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10:22:29 |
수산청은 1월 17일 수산물 과잉 어획을 방지하기 위해 방어를 대상으로 어획량 상한이 되는 어획 쿼터를 새롭게 설정할 방침을 제시했다. 전국에서 연간 총 10만 1천 톤으로 4월에 실시한다. 최근 몇 년간의 어획량은 어획 쿼터를 밑돌고 있어 당면의 국내 유통량과 자원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이다. 동경 도내에서 열린 어업 관계자들과의 의견 교환 회의에서 당초 안을 제시했다. 2월 중순에 개최 예정인 수산정책심의회의 분과회를 거쳐 정식으로 결정된다. 당초 안에 따르면 어획량의 관리 기간은 주요 어기에 따라 4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말과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말의 두 가지로 구분한다. 수산청은 자원관리를 철저히 하여 미래의 수산업 발전으로 연계하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共同通信 2025년 1월 17일 원문 : https://www.47news.jp/1204129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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