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국제 씨푸드 쇼 개최,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방문객 수 목표 3만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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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02:44:20 |
대일본수산회는 8월 7일 도쿄에서 ‘제27회 재팬 인터내셔널 씨푸드 쇼’의 개요를 설명했다. 출전 규모는 과거 최고가 되는 1,592개 부스. 방문객 수 목표는 전년도 2만5,022명을 웃도는 3만 명으로 결정했다. 8월 20~22일에 도쿄 빅사이트 동관 5·6홀에서 열린다. 부스 수는 전년도 1,338개로 과거 최고였던 1,379(2019년)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출전자 수도 전년도의 630명을 넘는 650명이다. 나가오카 히데노리 상무가 설명에 따르면, 테마는 「커뮤니케이션과 혁신으로 창조하는 ‘어식’의 미래」라고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41개 도도부현, 해외에서는 19개국이 출전한다. 전년도에 이어 해외 바이어의 유치를 강화(전년도는 약 900명)하는 것 외에 학생 등 차세대를 담당하는 젊은이를 유치한다. 부스 수는 국내, 해외 모두 확대. 특히, 수출금지 해제의 중국은 중국어업협회, 중국 수산유통가공협회를 중심으로 부스 수 합계 211(전년도 166개)을 확보. 한국도 96개 부스(전년도 51개)으로 늘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 수산업 관련 등 기술계의 부스 수가 167개(전년도 54개)로 늘어난 것도 특징이라고 한다. 대규모 양식사업자도 출전한다. 그동안 동북지방·노토반도 부흥을 위해 부흥수산가공업판로 회복촉진센터 등이 전년도를 웃도는 출전을 진행한다. 그 외, 회장에서 상담 스페이스를 마련했다. ‘지속 가능한 전시회’를 목표로 하는 것도 내세웠다. 예년 가연물로서 폐기하고 있던 어류 잔존물의 분별 회수를 실시하여, 귀중한 단백질원으로서 어류의 사료로 전환하는 시도를 실시한다. 사용 완료한 조리유를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SAF(제트 연료)로의 전환도 도모한다. 회장에는 학생도 초대하여 업계 취업을 지원한다. 전년도에 이어 케센누마시(미야기현)의 고교생에 추가하여 일본 수산물 전문학교(카나가와현)의 학생 210명도 초대한다. 「부모와 자식 공동 수산물 학습회」도 열린다. 세미나·심포지엄에서는 주최 단체에 의한 수출 확대를 위한 대책과 육상양식 연구회 등을 개최한다. 수산청과 협력 단체에 의한 것, 출전자 프레젠테이션도 있다. ‘세계 초밥 경연대회 2025’에서는 21개국 32명의 요리사가 참가를 예정하여 회장 전체를 활성화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여 방문한다. 개최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마지막 날은 오후 4시까지이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5년 8월 12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view/?id=4101&page=1#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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