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홋카이도 가을 연어 6할 감소한 464만 마리 어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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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04: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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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연합해구 어업조정위원회가 10월 27일 공표한 10월 20일 현재 가을 연어 연안어업의 어획 마릿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464만 4,194마리, 어획 금액은 49% 감소한 194억 3,114만 엔이었다. 9월의 정치망 어업의 조업 금지 해제 후, 순계(괄호는 전년 동기 비)는 9월 상순 56만 4,160마리(29% 증가) ▽9월 중순 97만 3,022마리(33% 감소) ▽9월 하순 163만4,808마리(61% 감소) ▽10월 상순 74만 4,099마리(79% 감소) ▽10월 중순 72만8,105마리(75% 감소)로 추이했다. 내유 피크를 지나 전년을 크게 밑돌고 있어 역사상 공전의 흉어가 되는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해구별 실적으로는 주산지인 오호츠크가 65% 감소했다. 네무로는 80% 감소로 위기적인 상황이다. 이동 해구와 일본 서해는 40% 정도 감소했다. 유일하게, 전년의 2배를 넘는 이서 해구는 히다카 지구가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최근의 흉어 속에서 가장 피해를 입어 온 태평양 측은 비교되는 과거의 어획 실적이 적어져 좋은 어장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상황이다. 홋카이도연합회 일보에 따르면, 10월 26일 현재 누계 어획량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1만 2,429톤. 11월 말까지 거의 어업이 끝나기 때문에 최종 어획량은 2만 톤 이하가 확실할 것 같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5년 10월 28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56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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