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일본에서 가다랭이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지역은 고우치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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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04: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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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와 타타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다랭이는 알맞은 지방과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어종이다. 그런 가다랭이의 가구당 구입 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도대체 어디일까? 총무성 통계국의 가계 조사를 바탕으로 1세대(2명 이상)당 연간 가다랭이 구입 수량을 비교하면, 제5위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 1,145g, 제4위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 1,193g, 제3위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1,416g, 제2위 이바라키현 미토시 1,489g인데, 제1위는 제2위의 2.5배 정도인 고우치현 고우치시 3,661g이다 가다랭이의 구입 수량이 제일 많은 도시는 고우치현 고우치시로 2위 이하와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고우치시에서는 표면만을 구워 파와 묘가 등 야채를 잘 다진 양념을 듬뿍 넣는 「가다랭이 타타키」가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이다. 가게나 지역에 따라 양념이나 양념장이 달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열이 식기 전에 소금을 뿌려 요리하는 ‘소금 타타키’가 대인기라고 한다. 출처 : クラシル 2025년 11월 6일 원문 : https://www.kurashiru.com/articles/be6b6d2e-4182-4af8-9f6e-f6b4b63ca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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