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징어 양식을 통해 일본 식문화의 안정과 활성화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 |||
![]()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 |
2026-01-14 10:03:42 |
|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에서 탄생한 스타트업 「Kwahuu Ocean」은 오징어류의 양식 시스템을 개발하여 안정적인 공급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오징어와 문어 등 두족류의 양식은 곤란했지만, 최근 연구에서 양식기술이 발전되어, 일본의 식문화 바탕에 있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탁」을 유지하는 활동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 일본에서 수산자원의 불안정화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예전에는 많이 잡히던 어종이 최근에는 거의 잡히지 않거나, 잡히는 어종 자체가 바뀌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원 보호와 양식 기술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OIST의 Kwahuu Ocean은 오징어류의 안정적인 공급을 실현하기 위한 육상 양식 시스템의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려운 것으로 여겨져 왔던 오징어 양식으로 이어지는 연구. Kwahuu Ocean이 추진하고 있는 것은 양식 시스템을 활용한 오징어 육상양식의 상업화이다. “지금까지 오징어는 양식되지 않았던 것인가?” 하고 놀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오징어나 문어 같은 두족류는 독특한 생태와 성장 환경, 그리고 특별한 먹이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양식이 어렵다고 여겨져 왔다. Kwahuu Ocean의 CEO이자 미네소타대 교수인 나카지마 류타씨에 따르면, “현재도 수산양식 분야에서 두족류는 양식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고, 오징어의 국내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는 지금, 해외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OIST의 조너선 밀러 교수가 이끄는 물리생물학 유닛이 2016년부터 아오리 오징어를 포함한 10종 이상의 두족류 사육 실험을 진행해 왔다. 2017년 8월에 시작된 아오리 오징어 사육 실험에서는 2022년 8월까지 10세대 연속 사육이라는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Kwahuu Ocean이 개발한 시스템은 20피트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그 안에서 오징어를 육상 양식하는 구조다.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의 연구에서 얻은 「오징어를 생육하는 환경」, 「먹이의 지식」 등의 연구 결과가 활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닛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각 유닛에서 얻은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는 구조도 갖추고 있다 양식용으로 20피트 컨테이너를 채용한 배경. 20피트 컨테이너는 컨테이너항에서 볼 수 있는 크기지만, 양식장에서는 그 정도로 큰 크기는 볼 수 없다. 이 크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카지마 CEO는 “일반적인 양식시설과 같은 규모라면 초기 투자에 몇 십억 엔이나 필요하게 되지만, 수익성이 확실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처음부터 소형 유닛이라면 초기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소량 생산이라도 부가가치를 확보하는 것으로 어업인 몇 명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은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어디까지나 오징어는 누구나가 매일 대량 소비되는 식재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슈퍼마켓에는 매일 대량으로 진열되고 있다. 수산자원과 환경을 고려하더라도, 이ㅘ 같이 ‘대량으로 생산·출하하여 대량으로 진열한다’는 방식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생각도 하여 이 정도의 크기면 충분하겠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크기는 소형이지만, 이 양식 유닛을 각 지역에 분산형으로 설치하면 지역 단위에서는 소규모라도 일본 전체로 보면 큰 규모의 안정적인 오징어 공급이 가능해진다. 다만, 각 지역에서 생산된 오징어는 전국 유통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지역 내 소비를 위한 ‘지역 식재료’로 공급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오징어 양식」이라는 단순해 보이는 시도 속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의 비전, 더욱이 일본 식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까지 다양한 문제 제기도 포함되어 있다. 오징어 이외의 수산자원 양식 응용도 기대. 현재 개발한 유닛을 실제로 가동하여, 연간 생산 가능한 량과 어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 지 등 실증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에 있다. 그 이후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현지 어업인과 어업 관계자들과 연계하면서 협력하여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나카지마 CEO는 앞으로 “국내에서도 기온이 높은 오키나와에서 먼저 테스트하고, 결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또 오징어 양식 모델이 성공하면 같은 방식으로 다른 해산물 양식에 도전하는 기업도 등장할지더 모른다. 일본 전국에서 추진하는 체제로 수산자원 문제뿐 아니라 해양 오염 등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양식 유닛에서 양식된 오징어가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아직이지만, “초기에는 비용 문제로 인해 저렴하게 공급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안정적인 공급이 실현된다면 고품질 오징어를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오징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쁜 미래일지도 모른다. 또 나카지마 CEO의 언급했던 바와 같이 오징어 양식 기술 활성화는 다른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도 응용될 수 있으며, 일본의 수산자원 문제를 재검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Kwahuu Ocean의 오징어 육상양식 기술은 일본 식문화의 기반인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탁’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실현되지 않았던 오징어의 육상양식이 일본의 식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주목되고 있다. 출처 : アスキー 2026년 1월 7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27902b4cec183bdc6914a7f56262e1a3f9d21dd7 |
|||
|
<< 다음글 :: [일본] 첫 경매에서 낙찰된 성게를 사용한 성게 덮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