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FAI, 양식업자를 위한 새 복지 도구 ‘Shrimp Hub’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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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3: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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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Animal Initiative(FAI)는 새우 양식 기업들이 더 나은 복지 관행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원으로 ‘Shrimp Hub’ 를 출시했다. 수산양식 복지 연구·개발 기업인 FAI는 새우 양식 기업들이 복지 수준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수단으로 ‘Shrimp Hub’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FAI는 이집트 틸라피아 복지 프로젝트(Tilapia Welfare Egypt Project)를 비롯해 Spring Genetics와 같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동물복지 개선을 위해 활동해 왔다. 또한 동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새로 개설된 새우 중심 허브는 이러한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모든 새우 공급망 종사자들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 FAI는 새우 양식 산업에서 복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라보뱅크(Rabobank)는 전 세계 새우 양식 생산량이 2025년에 약 600만 톤에 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FAI의 e-러닝 및 수산양식 프로그램 매니저 Sara Barrento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점점 더 많은 주요 수산양식 인증 제도들이 동물복지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라며, “Shrimp Hub는 새우 생산 기업들이 인증 취득과 새우 복지에 대한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준비를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FAI는 새우 복지 개선이 윤리적 측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성장률과 생존율을 높이고 비용 효율적인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Barrento는 새로운 허브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복지 ‘배지(badge)’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양식장에서 새우 복지를 최적화하기 위한 학습 진행 수준과 성취 단계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그는 “‘Shrimp Welfare-trained 배지’는 새우 생산 기업, 가공업체,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새로 개발된 ‘Shrimp Welfare Trained: Foundation Course(새우 복지 기초 과정)’를 이수하면 부여된다”라며, “이 과정은 새우 복지의 여러 측면에 대한 실질적인 입문 교육으로, 기업들이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지식과 기술을 구축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다음 단계인 ‘Welfare-assessed 배지’ 는 전체 새우 양식 연못의 최소 10%를 대상으로 매주 복지 평가를 실시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에게 제공된다. FAI는 새우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교육 접근성도 함께 확대하고 있으며, 일부 과정은 인도네시아어로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FAI의 교육 과정은 총 8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Barrento는 “동남아시아는 전 세계 새우 생산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 생산자들이 교육 과정과 복지 평가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인도네시아어 과정은 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과정과 함께 제공되며,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로도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FAI는 2018년 브라질의 틸라피아 양식 개선 프로젝트로 출범했으며, 이후 수산양식 현장의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국적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FAI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복지 교육 과정 등록자 수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츨처] Seafood Source 2026/01/09 [원문] https://www.seafoodsource.com/news/aquaculture/fai-launches-shrimp-hub-welfare-tool-for-far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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