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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키스탄 펀자브 주, 새우 수출 확대 위한 대규모 양식 이니셔티브 추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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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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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3:58:25

파키스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 펀자브 주는 총 5,600에이커의 토지에 걸쳐 새우 양식 사업을 개발하는 대규모 양식 이니셔티브를 승인했다.


파키스탄의 Business Recorder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펀자브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블루 이코노미 투자로 평가되며, 염분이 높고 생산성이 낮은 토지를 새우 양식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식 진행 보고서에 따르면, 사르고다(Sargodha) 인근 부지에서 초기 개발이 진행되어 현재까지 20에이커 규모에 9개의 양식 연못이 조성되었고, 총 길이 5,320미터의 배수 시스템이 완공되었다. 또한 10에이커 추가 확장을 위한 조사도 완료된 상태다.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두 개의 연구·시험 시설도 건설되고 있다. 라호르(Lahore)에는 45억 파키스탄 루피(1,610만 달러, 1,370만 유로) 규모의 품질 관리 실험실이 거의 완공 단계에 있으며, 무자파르가르(Muzaffargarh)에는 연구용 실험실이 조성되고 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기술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파키스탄 전문가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멕시코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


양식장 건설 외에도, 펀자브 주의 이번 프로젝트는 종묘장과 가공 공장 건설, 냉동·냉장 저장시설 개선, 통합 물류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수직계열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에콰도르, 호주, 멕시코 등 여러 국가의 국제적 지원이 더해질 예정이다.


펀자브 주에서 새우 양식을 확대하려는 이번 움직임은 파키스탄이 수산물 수출의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국가적 전략의 일환이다. 파키스탄의 수산물 수출은 2024~2025 회계연도(20256월 종료) 물량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오랫동안 목표로 해 온 수출액 목표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해당 기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해 46,500만 달러(39,900만 유로)에 달했으나, 목표로 설정했던 미화 5억 달러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다만 2025년 말로 갈수록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회복되었으며, 특히 중국으로의 수산물 수출은 2025년 첫 11개월 동안 전년 대비 24% 증가해 미화 2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수요 증가와 함께 콜드체인 물류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츨처] Seafood Source 2026/01/07

[원문]

https://www.seafoodsource.com/news/aquaculture/pakistan-s-punjab-province-rolls-out-major-aquaculture-initiative-to-bolster-shrimp-ex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