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강식탁, 수산물이력제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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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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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12:00:00

대한민국 건강식탁 만들기 수산물이력제가 함께 합니다. -수산물이력제로 푸른바다에서 식탁까지 투명하게 확인하세요. 수산물이력제는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푸른바다에서 식탁까지 투명하게 수산물 안전에 대한 문제대비 충분한가요? 세계식품시장규모(4조달러)/수산물교역규모(16백억 달러) 한국은 연간 1인당 약60kg이상의 수산물을 소비하는 10대 수산물 수입국 2000년(중국산 꽃게 쇳가루 검출) 2006년(영국 홍합의 PSP[마비성패류중독] 독소 검출) 2007년(일본 굴 섭취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2008년(중국 민물은어 포름알데히드 함유, 중국발 멜라민 사건) 새로운 위해요소의 확산 우리나라에도 수산물 이력제가 필요하겠네요!
안심하세요 수산물이력제가 있습니다 - "수산물이력제"란 "수산물이력추적관리"와 동일하게 사용되는 명칭으로 푸른바다에서 식탁까지 수산물의 이동경로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뜻합니다. 수산물이력제는 수산물품질관리법 제8조의2 및 시행규칙 제16조의8에 따라 활, 냉장, 냉동 수산물 및 단순 가공한 수산가공품을 대상으로 수산물의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제 수산물이력정보를 확인 후 안심하고 드세요 - 수산물 이력정보 확인방법을 소개합니다. 매장에서 단말기에 바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수산물이력제 홈페이지(www.fishtrace.go.kr)에서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산물이력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수산물이력제를 검색해 보세요! 농림수산식품부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