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칠레 양식 은연어 등 유해조류에 의한 적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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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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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07:01

칠레 수산청은 지난 17일까지 양식 해역에서 유해조류에 의한 적조 피해로 전체 18개 양식 해역에 정부의 긴급대책계획을 발동했는데, 18개 해역 중에서 15개 해역이 연어 양식 해역이라고 발표했다.

 

긴급대책의 대상으로 이번 어기 입어량은 79,727톤으로 1117일까지 1,140톤의 은연어와 무지개송어가 폐사했다.

 

폐사율은 1.4%에 해당한다. 당국에 따르면 이미 650톤의 폐사어를 회수하였고 나머지에 대해 회수 작업 중이라고 한다.

 

유해조류의 발생해역은 칠레 중남부의 레론카비 하구와 레론카비 해협이다. 수산청에에 의하면 피해의 원인인 유해조류는 타라시오시라슈드나나로 보이며, 패류나 다른 어류의 피해는 없다라고 설명한다. 칠레에서는 2021년 유해조류의 대량 발생으로 5,300톤 이상의 양식 연어에 피해가 발생했다.

 

칠레의 양식 연어 생산량은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유엔식량농업기관(FAO)에 따르면 2021년 칠레의 연어 생산량은 은연어가 213,199톤으로 세계 생산량의 92%를 점유했다. 송어는 56,520톤으로 세계 생산량의 27%를 차지했으며, 대서양 연어는 725,280톤으로 25%를 차지했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31122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3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