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신치토세 공항을 거점으로 북태평양에서의 불법 어업 감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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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02:4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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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의 꽁치와 연어 등 불법 어업을 신치토세 공항을 거점으로 상공에서 감시하는 캐나다 정부의 활동에 처음으로 일본과 한국이 참가하였다. 신치토세 공항에는 3년 전부터 어업 감시용 캐나다 항공기가 배치되어, 북태평양에서의 불법 어업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감시는 수산자원을 지키기 위한 국제적인 프레임으로 추진되고 있어 올해는 처음으로 일본과 한국, 캐나다의 어업 감독관이 합동으로 항공기에서의 감시를 실시했다. 항공기에서의 감시는 연안에서 200 해리 이상 떨어진 공해상에서 수행하며, 어획량이 줄어드는 꽁치와 연어 등의 불법어업을 단속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작년에는 항공기를 이용한 감시로 불법어업이 의심되는 배를 58척 발견했다. 출처 : HTB北海道ニュース 2024년 7월 22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3b8805d5636d0f63c3eeff3c8794c4a60af50d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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