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2023년 어업센서스」에서 어업 취업자 40%가 65세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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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11: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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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성이 8월 30일에 발표한 2023년 어업센서스는 2023년 해면어업 경영체 수가 전 회(2018년) 대비 17% 감소한 6만 5,652개로 감소, 감소 추세가 멈추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어업 취업자 전체에서 차지하는 65세 이상의 비율이 39%에 이르러 고령화가 숫자로 현저하게 나타났다. 후계자가 있는 경영체의 비율은 17%. 해면양식 전체는 30%이지만, 방어류 양식(40·9%), 가리비 양식(38%) 등 주력 업종에서도 후계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처음 조사된 수출에 참여하는 경영체 수는 2,045개로 전체의 3%. 그 중에서 1,652개 경영체는 판매 금액이나 수량을 파악하지 않았다. 또, 어업공제에 대해서는 44%인 2만 8,914개 경영체가 가입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 중에서 2만 982개 경영체는 적립 플라스에 가입하고 있었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4년 9월 18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145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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