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심각한 어업피해를 주제로 '아리아케해 재생을 생각하는 심포지엄' 개최 | |||
![]() |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
![]() |
2025-01-31 09:27:40 |
아리아케해의 패류의 휴어와 김 흉작 등 심각한 어업 피해를 주제로 「아리아케해 재생에 대해 생각하는 심포지엄」이 1월 13일 사가시에서 열렸다. 동경대학대학원 스즈키 특임교수는 “문을 개방할지 또는 어업 피해가 없어질 때까지는 (정부는 보상을) 제대로 계속하는 것이 책임”이라는 주장이다. 이 심포지엄은 아리아케해의 재생이 국민적인 과제임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자 아리아케해의 재생을 목표로 하는 9개의 단체로 구성하는 실행위원회가 개최한 것이다. 심포지엄에는 아리아케해 연안 4개 현의 어업자 등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강사는 동경대학대학원 특임교수로 농업경제학이 전문인 스즈키 노부히로씨가 초대되었다. 스즈키 교수는 “농업이나 어업의 문제는 생산자의 문제를 넘어 소비자의 문제이기도 하다”, “아리아케해를 지켜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연결해 나가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등과 아리아케해가 직면하는 위기를 강하게 제안했다. 어업인인 히라가타씨는 “지금 시기는 키조개 어업의 성수기로 정말로 어항에는 활기가 있고, 어업인들과 관광객으로 크게 붐비는 어항이었다” 또, 대학교수와 어업 관계자 등에 의한 패널 토론도 진행되어 패류의 휴어와 김 흉작 등 심각한 어업 피해를 소개하고, 보물인 바다 재생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 출처 : 佐賀ニュース サガテレビ 2025년 1월 14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68d69aa3c190dbe50a7834733f9ef5560e160072 |
|||
<< 다음글 :: [일본] 은어 치어 중간육성시설에서 첫 출하,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