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은어 치어 중간육성시설에서 첫 출하, 5월 이후에 이와테현 하천에 방류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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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09: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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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의 치어 출하가 1월 14일부터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서 시작되었다. 2024년 가을에 채란, 부화하여 실내 수조에서 키워 온 은어의 치어다. 1월 14일 첫 출하에서는 직원이 체장 6cm 정도의 은어 치어를 수조로부터 떠서 무게를 단 약 15만 마리가 오후나토시 모리카와 어업협동조합으로 보내졌다. 어업협동조합의 중간 육성 시설로 체장 10cm 정도까지 키워 5월부터 이와테현 내의 각 하천으로 방류한다. 이와테현 재배어업협회 야마구치 히로시 전무는 “9월 하순에 은어의 란을 채취했지만, 수온이 조금 높았다. 수온이 높으면 생산 수율이 낮아지지만(치어로 살아 남는 비율이 저하), 반대로 성장은 좋아 건강하게 자라므로 중간육성을 제대로 해 주었으면 한다”. 이와테현 재배어업협회에서는 2024년도 2월 말까지 현 내외의 중간 육성시설 9개소에 약 380만 마리를 출하하기로 하고 있다. 출처 : 岩手めんこいテレビ 2025년 1월 14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aae5879ff46cabb7e27dbd3f03c0275e62b2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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