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구마모토현, 야쓰시로해역 적조피해 방지 프로젝트 팀 발족 및 대책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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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09: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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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은 효과적인 적조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구마모토현 수산연구센터에 적조 대책의 프로젝트 팀을 설치했다. 4월 15일은 가미아마쿠사시의 구마토현수산연구센터에서 적조 대책 프로젝트팀의 발족식이 열렸다. 프로젝트팀에는 적조 연구에서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국립연구개발 법인 수산연구·교육기구의 이타쿠라 시모토 소장을 특별연구원으로 초대했다. 이타쿠라 특별 연구원은 연구원에 대한 기술 지도 및 정부와 대학과의 파이프 역을 담당히면서 적조 대책을 추진한다. 강연한 이타쿠라 특별연구원은 “바다 환경을 사람이 관리하는 것은 매우 곤란하다”라고 전제한 후, “적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최첨단의 지식과 경험을 조합한 새로운 대책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기초연구의 저변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호소했다. 구마모토현에서는 야쓰시로해에서 4년 연속으로 적조가 발생하고 있어, 작년도의 피해액은 14억 엔을 넘는 등 적조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구마모토현은 프로젝트 팀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AI를 도입한 적조 발생을 예측하는 시스템의 개발과 적조가 발생했을 경우에 피해를 경감할 수 있다고 하는 양식 가두리의 대형화 등에 보조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출처 : ＫＫＴ熊本県民テレビ 2025년 4월 15일 원문 : https://news.yahoo.co.jp/articles/2d0cf6d0566f3b334f6cc84f712be9816d848b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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