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13일까지 1,007개 사 참여 'FOOMA JAPAN 2025'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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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03:05:37 |
식품기기 메이커들로 만드는 일본 식품기계공업회(일식공, 도쿄도 미나토구, 오카와하라 유키오 회장)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급의 식품제조 종합전 「FOOMA JAPAN 2025」가 6월 10일 도쿄 강동구의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막되었다. 6월 13일까지 열린다. 제48회가 되는 이번 테마는 「Touch FOOMA, Taste the Future」. 개회식에서 오가와라 회장은 “참여업체, 방문자 여러분은 본 전시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참관하여 성과를 회사에 가지고 가시면 한다」라고 인사했다. 전시회의 성공에 기대를 걸었다. 이번 참여업체 수는 지금까지 최다인 1,007개 사(5월 21일 현재)이다. 올해 참여 추세는 로봇·IT·IoT(사물인터넷)·푸드텍 분야, 환경 대책·에너지 절약·재활용 분야, 포장·충전 분야, 설비기기·기술 부품 참여업체가 지난해에 비해 늘었다. 전시회에서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임한다. 방문자에게 각종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좌를 발행하는 것 외에, 공식 스마트폰 앱, 최적의 장치의 제안으로부터 도입까지를 서포트하는 「FOOD TOWN」을 준비한다. 국제화도 추진한다. 글로벌 인포메이션을 개설하는 외에 유엔공업개발기관(UNIDO)과 연계한 전시회 시찰 투어를 실시한다. 푸드텍 세션 등 각종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것 외에 경영지원·수출 상담 코너도 마련한다. 입장은 완전 방문 사전 등록제로 개최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25년 6월 11일 원문 :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view/?id=4057&page=1#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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